React의 Error Boundary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에러 처리하기

간단 소개

React Error Boundary를 활용한 효과적인 에러 처리 전략과 카카오페이지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AI Summary

Error Boundary 소개 및 필요성
- React 16에서 도입된 Error Boundary는 하위 컴포넌트 트리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다.
- 기존의 에러 처리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선언적인 에러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Fetcher 컴포넌트를 사용하여 API 호출 및 상태를 관리하고, Error Boundary와 함께 사용하여 비동기 컴포넌트의 에러를 처리한다.
카카오페이지의 Error Boundary 전략
- ApiErrorBoundary는 Fetcher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처리하며, 각 Fetcher 위에 선언되어 제한된 영역에서 에러 컴포넌트를 보여준다.
- GlobalErrorBoundary는 루트 레벨에 위치하여 페이지 전체에 에러를 보여줘야 하는 경우나 ApiErrorBoundary에서 처리하지 못한 에러를 처리한다.
- 재시도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에러 발생 시 해당 영역의 컨텐츠를 다시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
결론 및 효과
- Error Boundary를 통해 API 호출과 에러 처리를 선언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개발 및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 에러 영역을 제한하고 다시 시도 버튼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에러 발생 시에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