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의 올림픽, DEFCON 33 CTF 본선 도전기

간단 소개

카카오 서비스보안팀이 DEFCON 33 CTF 본선에 참가하여 겪은 경험과 기술적 도전, 그리고 실무 보안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공유합니다.

AI Summary

DEFCON 33 CTF 본선 도전
- 카카오 서비스보안팀 Hex와 Michael이 한국 해킹 그룹 연합팀 'Cold Fusion'으로 참가
- Attack & Defense 방식의 CTF 대회에 도전하며 실무 보안 전문가로서 성장
대회 준비 및 진행
- 예선에서 8등으로 본선 진출, 48시간의 체력전
- 자동화 인프라 구축 (익스플로잇 자동 전송, PCAP 분석, 바이너리 diffing, flag 자동 제출)
- Attack, Defense, King of the Hill 파트로 역할 분담
DEFCON 경험 및 결론
-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기술과 시각을 접함
- 컨퍼런스, CTF,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
- 향후 발전된 모습으로 재참여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