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야, 문서 좀 대신 써 줘 - 4. 바이브 코딩

TW 에이전트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

• 카카오 테크니컬 라이터가 AI 기반 기술 문서 자동 작성 서비스(TW 에이전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 Claude와 협력하여 서비스 기획서를 작성하고, Next.js 풀스택 + 사내 Inference API 연동 아키텍처를 설계.
• 서비스는 2단계 문서 처리(분석 → 생성) 방식을 채택하며, 시간 절약, 품질 보장, 사용 편의성을 목표로 함. 바이브 코딩을 통한 서비스 개발
• 개발자 동료 없이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활용, Claude Code를 주 도구로 사용해 웹 서비스 개발.
• Google Workspace 계정 로그인, 프로젝트 관리, LLM 기반 문서 작성 계획 수립 및 생성 등의 기능을 구현.
• 첫 결과물은 기대 이하의 문서 품질을 보였으나, 프론트엔드, 백엔드, DB를 갖춘 서비스 구축에 성공. 바이브 코딩 경험을 통한 교훈
• 좋은 프롬프트 작성의 중요성 강조 (구체적이고 명확한 요구사항).
• 개발 지식이 에러 처리 및 인프라 활용에 필수적임을 깨달음.
• 테크니컬 라이팅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명확성, 간결성, 정확성 측면에서 유사함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