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피플: 길은 가면 뒤에 있다

간단 소개

사업 개발, 프론트엔드에서 서버 개발까지, 최지민님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담은 토스 피플 인터뷰.

AI Summary

최지민님의 커리어 여정
- 사업 개발, 영업에서 풀스택, 프론트엔드, 서버 개발까지 다양한 경험.
- IT 창업 실패 후 스타트업에서 사업 개발을 담당하며 개발자와 협업, 알림 서비스 '오모' 제작.
- 결혼 준비 플랫폼에서 영업직으로 일하며 매출을 창출했지만, 개발자 커리어에 대한 부러움을 느껴 개발 공부 시작.
개발자로서의 성장과 토스 입사
- 국비 개발 학원 수료 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회사, 웹 서비스 회사,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회사 등을 거침.
- 작은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토스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합류.
- 토스에서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빠른 제품 개발 경험.
프론트엔드에서 서버 개발로의 전환
- 토스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며 '할 수는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지만, '잘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
- 토스증권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며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에 참여, 1주 주기 이벤트에서 시스템 장애를 해결하며 성장.
- 서버 개발에 대한 도전 의식으로 퇴사를 고려했지만, 회사에서 서버 개발 전환 기회를 제공받아 성공적으로 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