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로딩, 언제 사용해야 할까? — 헤이딜러 UX 스터디

간단 소개

헤이딜러 UX 스터디를 통해 스켈레톤 로딩 사용 기준을 정립하고, 적용 시 고려사항을 제시합니다.

AI Summary

스켈레톤 로딩 사용 기준의 필요성
- 헤이딜러 제품팀은 스켈레톤 로딩 사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 부재로 어려움을 겪음
- 스켈레톤 UI 제작 가이드 부족으로 리소스 낭비 발생
스켈레톤 로딩의 이해 및 헤이딜러 적용 기준
- 스켈레톤 로딩은 콘텐츠 구조를 미리 보여주어 사용자 인지 부하를 줄이는 로딩 방식임
- 중요도가 높고 레이아웃 변경이 적은 화면에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임
- 쉬머 로딩이 아닌 스켈레톤 로딩 용어 사용
스켈레톤 로딩 적용 시 고려사항
- 로딩이 짧게 느껴져야 하거나, 이전 화면 없이 새롭게 보여지는 화면에 적합
- API 응답 시간이 짧은 경우 깜박거림으로 사용자 경험 저하 유발 가능성 존재
- 텍스트/이미지 영역을 유사하게 표현하되, 불필요한 영역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