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허브 | DEVHUB | 핵을 막았던 바로 그 재앙급 악성코드 이야기, 이걸... 풀었다고?핵을 막았던 바로 그 재앙급 악성코드 이야기, 이걸... 풀었다고?
- 스턱스넷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올림픽 게임 작전'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 방해를 위해 개발된 '사이버 핵폭탄' 악성코드입니다. 💣
- 2008년 이란 대통령이 나탄즈 핵시설을 공개하며 장비 및 프로그램 정보를 노출한 것이 작전 성공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
- 이 악성코드는 자가 복제 및 확산 능력을 가진 웜 형태였으며, 특히 4개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포함한 총 7개의 익스플로잇을 탑재하여 매우 강력하고 값비쌌습니다. 💰
- 지멘스 Step7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를 표적으로 삼아 PLC 통신을 조작하고, 164개의 원심분리기가 연결된 나탄즈 시설만을 공격하도록 설계된 '마법의 숫자' 164를 활용한 고도의 은밀성을 가졌습니다. ✨
- 원심분리기 속도를 15분간 급가속/급감속 후 27일간 정상 작동을 반복하며 물리적 손상을 유발했으나, 제어 화면에는 정상 속도를 표시하여 운영자들이 이상을 눈치채지 못하게 했습니다. 🎭
- 대만 기업의 도난당한 디지털 인증서로 서명되어 정상 프로그램으로 위장했습니다. ✍️
- 에어갭 환경의 나탄즈 핵시설에 USB를 통해 투입되었으며, 2010년 초까지 8,700대 중 2,000대 이상의 원심분리기를 파괴하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 오바마 대통령은 스턱스넷의 성공에 불안감을 느끼고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 백악관에 사이버 안전 조정관을 두는 등 국가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섰습니다. 🛡️
- 2010년, 스턱스넷은 나탄즈 시설을 탈출하여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보안 전문가들에 의해 분석되어 '스턱스넷'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며 미-이스라엘의 합동 작전임이 밝혀졌습니다. 🌍
- 북한에도 유사한 작전을 시도하려 했으나, 물리적 침투의 어려움으로 인해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
- 스턱스넷은 해킹이 물리적 파괴와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사이버 공격이 전쟁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킨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