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당하지 않았지만, 피해는 있었다. 걱정스러운 우리나라 통신사 모습
- KT에서 원격 지원을 받는 고객 및 회사가 북한 해커의 해킹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됨 🚨
- LGU+는 내부 서버 관리용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 소스 코드, 데이터베이스 내 서버 정보, 아이디, 실명, 비밀번호 등 계정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보고서가 발표됨 🔐
- KT와 LGU+는 해킹 침해 정황은 없다고 주장하지만, 유출된 데이터가 자사 정보임을 인정함 🤔
- 키사(KISA)는 KT에 해킹 가능성을 알렸으나, KT는 부인하고 해당 서버를 폐기하여 의혹이 증폭됨 🤨
- KT는 구축형 서버를 구독형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폐기가 예정되어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폐기 시점과 해킹 의혹 제기 시점이 겹쳐 의심을 받고 있음 🧐
- 과기부와 키사는 KT에 대한 현장 정밀 점검에 착수하여,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 🕵️♀️
- KT는 구축형 서버를 구독형으로 전환 후 안정성이 확보되어 폐기 일정을 앞당겼다고 주장하지만, 여전히 의심스러운 정황이 존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