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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imple' Feature Almost Broke My App (1 Month Later...)

Chris Raroque

202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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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pp
#backend
  • 초기 오판과 현실: '계정' 기능이 간단할 것이라는 개발자의 초기 예상과 달리, 한 달 이상 소요되고 아직 미완성인 매우 복잡한 기능임이 드러났습니다. 🤯
  • 사용자 요구사항: 사용자들은 재정 상태 파악(잔액 확인)과 누락된 거래 감지(실제 계좌와 앱 잔액 비교)를 위해 '계정' 기능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
  • 계좌 유형의 복잡성: 은행 계좌(잔액 증가/감소)와 신용카드(빚 증가/감소)의 잔액 계산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 초기 설계에 큰 난관이 되었습니다. 💳
  • 시작 잔액 및 수동 조정: 실제 사용자의 기존 잔액을 반영하는 '시작 잔액' 설정과, 불일치 발생 시 사용자가 직접 잔액을 맞출 수 있는 '수동 조정(조정)' 기능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
  • '이체' 기능의 도입: 신용카드 결제와 같은 계좌 간 자금 이동을 처리하기 위해 '수입'과 '지출' 외에 '이체'라는 세 번째 거래 유형을 추가해야 했으며, 이는 데이터 구조와 UI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 거래 입력 화면의 비대화: 계좌, 이체, 반복 거래 등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거래 입력 화면이 너무 복잡해지고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게 되어, UI/UX 재설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
  • 핵심 가치 유지의 어려움: 앱의 핵심 강점인 '단순함'과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복잡한 '계정'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가장 큰 도전 과제이며, 이로 인해 수많은 UI 반복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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