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전문적 정신과 충돌할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있음 🤔
- 발표 준비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외출을 강요받고, 대표자가 없는 사람에게 돈을 지급하는 상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 이러한 방식은 장기적으로 회사와 CEO에게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했음 📈
- 개발을 2, 3개월 안에 완료해야 하는 경우에는 개발자의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런 방식으로 돈을 지출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을 표출함 💸
- 회사가 승인 없이 발급을 지시하고 이유로 "촉박하게" 대처하는 경우, 그 회사를 떠날 것을 고려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