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ing the Next Generations
- 카산드라 친은 아이들이 기술에 흥미를 느끼도록 돕는 'Raising Young Coders' 책의 저자이자 기조연설자입니다. 📚
- 그녀의 책은 부모를 위한 것으로, 스퀴시 회로, 라즈베리 파이 등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기술을 재미있게 가르치고 특히 여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
- 카산드라는 12세에 라즈베리 파이와 자바를 활용한 워크숍을 가르치며 코딩 교육을 시작했으며, 자바는 그녀의 삶에 항상 함께했습니다. 💻
- 아이들에게 코딩 시작 언어는 중요하지 않으며, 기본적인 개념(if/for 루프)을 배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
- 스크래치는 좋은 기초이며, 그녀는 스크래치 기반의 AI 및 이미지 인식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술을 쉽게 소개합니다. 🤖
- 코딩이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아이들에게 기술의 최종 결과물(예: 로봇 제어)을 먼저 보여줌으로써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라즈베리 파이처럼 저렴한 기술이 존재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을 높여 더 많은 아이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 데복스 포 키즈(Devox for Kids)는 2012년부터 아이들이 기술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도록 돕는 워크숍을 진행해왔습니다. 🚀
- 데복스 포 키즈의 초기 세 가지 기둥은 기술의 접근성, 남녀평등한 기회, 소외 계층 아동 지원이었습니다. 🌍
- 새로운 네 번째 기둥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IT 잠재력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지원하여 고등 교육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
- ING 벨기에 은행의 후원으로 데복스 포 키즈 재단이 설립되었으며, 벨기에 국왕의 승인을 받아 학생들에게 멘토링, 장비,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
- 재단은 기업과 학생을 연결하여 기업이 인재에 투자하고, 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 기회를 얻으며, 기업 직원들은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
- 현재 STEM 분야 학생 수가 역대 최저 수준이며, 기업들은 인력난을 겪고 있어 데복스 포 키즈는 이 간극을 메우는 다리 역할을 목표로 합니다. 🌉
- 데복스 포 키즈의 모든 워크숍은 GitHub에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으며, 누구나 쉽게 활용하고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조직할 수 있습니다. 🌐
- 자바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활용될 수 있으며, 마인크래프트 해킹이나 GUI 기반 소개 등 연령에 맞는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