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허브 | DEVHUB | [2부] 쿠팡이 잘못한 이유와 잘못한 부분은 뭘까[2부] 쿠팡이 잘못한 이유와 잘못한 부분은 뭘까
- 쿠팡 정보 유출은 단순 내부 유출이 아닌, 내부 직원에 의한 '해킹'으로 규정됩니다. 🧑💻
- 핵심은 '서명키' 유출이며, 이를 통해 수천만 개의 위조된 인증 토큰이 생성되었습니다. 🔑
- 유출된 서명키로 생성된 토큰을 이용, 사용자 로그인 후 접근 가능한 주문 내역, 연락처, 주소, 이메일 등의 개인 정보가 탈취되었습니다. 🛒
- 해외 직구 주문 상세 내역에 통관 고유 번호가 표시되었다면, 해당 정보도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 고객 관리 시스템은 내부망에 있고 해외 접속이 제한되므로, 해당 시스템에서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은 낮다고 추정됩니다. 🛡️
- 서명키 파일의 외부 유출 자체와, 퇴사한 직원의 서명키가 1년 가까이 갱신 없이 유지된 것이 쿠팡의 주요 관리적 결함으로 지적됩니다. 🗓️
- 중국의 공격적인 대외 정책과 사이버 범죄 이력을 고려할 때, 중국인 개발자 채용에 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됩니다. 🇨🇳
- 서명키 외에 DB 계정 정보나 기타 기밀 정보가 함께 유출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시스템 전반의 보안 강화가 필요합니다. 🚨
- 서명키 탈취, 위조 토큰 생성, 개인 정보 추출의 일련의 과정은 명백한 해킹 행위이며, 내부자 소행이라도 해킹으로 봐야 합니다. 🚫
- 내부 직원조차 완전히 신뢰하지 않고 기술적으로 악의적인 행위를 방지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
- 대량의 데이터를 한 번에 빼낸 것이 아니라, 여러 해외 서버를 경유하여 장기간에 걸쳐 소량씩 점진적으로 탈취하여 탐지를 회피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 이미 유출된 정보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탈퇴나 번호 변경 등의 사후 조치는 해커가 이미 확보한 정보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