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허브 | DEVHUB | I’m getting really tired of AI art.I’m getting really tired of AI art.
- 연사는 AI 기술 전반에 긍정적이지만, 특히 AI 이미지, 음악, 비디오 생성과 같은 미디어 생성 AI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합니다. 🎨
- 오디오 엔지니어링 학위를 가진 연사는 AI 음악 생성기 'Sunno'의 24.5억 달러 기업 가치 평가에 깊은 상처를 받았으며, 이는 음악 산업의 현실과 동떨어진 과대평가라고 지적합니다. 💸
- AI 코드 도구(Copilot)가 기존 개발 도구 내에서 '증강' 도구로 작동하여 개발자의 반복적인 작업을 돕는 것과 달리, 미디어 생성 AI는 기존 '도구 상자'를 '대체'하려 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
- 미디어 생성 AI를 만드는 회사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 도구와 창작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기존 전문가들의 '도구 상자'를 대체하려 한다는 점을 비판하며, 이는 개발자들이 코드를 보지 못하는 AI 도구를 비웃는 것과 같다고 비유합니다. 🙅♀️
- 만화가 The Oatmeal의 의견을 인용하여, AI가 창작 과정에서 배경 그리기나 특정 에셋 생성과 같은 '잡무'를 처리하여 예술가가 핵심적인 창의적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서의 가치는 인정합니다. 🖌️
- 연사 본인도 AI 이미지 생성 도구(Nano Banana Pro)를 사용하여 썸네일 제작 시 필요한 특정 에셋(예: 가짜 채팅 인터페이스)을 만들지만, 이는 전체 창작물의 '일부'이며, 결국 전문 그래픽 도구에서 상당한 수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 현재 미디어 생성 AI는 투명 배경 처리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조차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AI가 전체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보다는 '부분적인 도움'으로만 활용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한계를 지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