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ave Myself 1 Week to Launch My App
- 12시간 만에 만든 프로토타입이 폭발적인 사용자 반응을 얻어, 실제 앱 개발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
- 초기 프로토타입은 기능이 제한적이었기에, 1주일 안에 완전한 기능을 갖춘 앱을 출시하여 사용자 피드백을 받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
- 개발 첫날은 핵심 UI/UX의 안정화에 집중하여, 두 개의 스크롤 뷰 동기화 및 다양한 예외 상황을 처리하며 사용자 경험을 견고히 했습니다. 💪
- 영양 상세 페이지는 데이터에 대한 사용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AI의 정보 출처와 칼로리 계산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는 'Amy의 사고 과정'을 추가하는 데 이틀을 할애했습니다. 🧐
- 사용자가 칼로리 추적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목표 설정 기능과 습관 형성을 돕는 알림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위치 기반 AI를 활용하여 음식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음성 받아쓰기 기능을 커스텀 애니메이션과 함께 구현했습니다. 🗣️
- 앱 데이터의 영구 저장을 위해 Superbase 데이터베이스와 Node Express 백엔드를 구축했으며, AI 호출은 보안을 위해 반드시 백엔드를 통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