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rora는 쿼럼 기반 모델을 사용하여 데이터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
- 인스턴스 수명과 스토리지 수명이 분리되어 인스턴스 장애 시에도 데이터는 유지됩니다. ⏳
- 대규모 환경에서는 네트워크 및 디스크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내구성이 중요합니다. 🌐
- 읽기 쿼럼(VR) + 쓰기 쿼럼(VW) > 전체 노드 수(V)를 만족해야 데이터 일관성이 보장됩니다. ➕
- VW > V/2 조건을 만족해야 충돌하는 쓰기 작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 Aurora는 6개의 데이터 복사본을 사용하여 가용 영역(AZ) + 1개 노드 장애를 허용합니다. ➏
- 10GB 세그먼트 단위로 데이터를 관리하여 장애 복구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을 단순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