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 비보험은 2021년 출시 후 2022년 10월 첫 제품을 출시하며 보험업계에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
- 단순히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신청부터 보상까지의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 보험 관련 용어는 복잡하고 납득하기 힘들어 개발자에게도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
- 복잡하고 유연성이 부족한 레거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Bulldozer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코드를 축소하고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KakaoTalk을 통해 보상 신청과 사고 문의를 지원하는 클레임 채널 앱을 개발했습니다. 💬
-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