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DGX B200, HGX B200과 같은 시스템이 빠르게 발전하는 AI 모델을 구동하는 수요가 되고 있지만, 정작 NVIDIA GPU의 엄청난 전력소모는 곧 상상을 초월하는 열을 내뿜고 있죠. 기존의 공랭식 냉각 방식은 이미 물리적 한계에 부딪혔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AI의 발전도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GPU에 직접 냉각수를 흐르게 하는 '직접 액체 냉각(DLC)' 기술입니다. 단순한 부품이 아닌, 데이터센터의 혈액순환처럼 작동하는 거대한 수랭 인프라 구축이 필요해지면서, NVIDIA의 HGX, DGX 시스템을 잘 설계 관리하는 '엠키스코어'와 같은 전문가 그룹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AQUAEdge 토탈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제 AI를 구동하기 위해 빅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AI 서버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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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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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엠키스코어의 지원 하에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