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 Chris가 팟캐스트 출연을 계기로 구독 관리 앱 'Subscription Monster'를 만들게 된 계기 설명 🎙️
- 개인적 불편함에서 시작, 사업 구독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 발견 🤯
- 기존 서비스(Rocket Money, QuickBooks)의 한계 지적, AI도 완벽하게 해결 못함 🤖
- 시장 조사 결과 경쟁은 적지만 수익성이 낮을 수 있다는 점 인지 🤔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개발자로서 충분히 가치 창출 가능하다고 판단 💪
- 48시간 만에 MVP 개발, Remix, Convex, Clerk 등 새로운 기술 스택 사용 🛠️
- 'Subscription Monster'라는 이름과 눈사람 캐릭터의 마스코트 제작 ☃️
- 랜딩 페이지 개설 후 웨이팅 리스트에 30명 등록, 초기 반응 확인 ✅
- AI 회의록 앱 'Lily' 개발 중단 이유 설명: 수익성 문제와 경쟁 앱 Granola의 존재 ⛔
- AI 기술 발전과 Granola의 변화를 지켜보며 'Lily' 재개 가능성 모색 🔄
- 'Subscription Monster' 개발 과정과 팁을 유튜브 시리즈로 공유 예정 📢
I Accidentally Built ANOTHER App (Mini Series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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