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로 인해 공항에서 겪은 12시간의 지연과 혼란스러운 상황 🌨️.
-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조차 혼잡하고, 출국 심사 후 승무원들이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짐 🛂.
- 1터미널은 운항이 되는 반면, 2터미널 대한항공은 운항이 되지 않아 불만이 생김 ✈️.
- 기다림 끝에 비행기가 이륙했지만, 기체 결함으로 다시 인천공항으로 회항하는 황당한 경험 🔄.
- 결항 후 출국 게이트로 나가 면세품을 반납하고 입국 심사를 다시 받는 복잡한 절차 🛂.
- 수하물 찾는 곳은 아비규환이었고, 항공사 측의 미흡한 대처에 실망함 🧳.
- 천재지변으로 인한 결항 시 항공사의 지원이 거의 없으며,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함 🤷♀️.
- 여행자 보험은 지연으로 인한 직접적인 손해보다는 부대 비용만 보상해 주는 경우가 많음 💰.
- 새벽 시간대 공항 인력 부족으로 인해 초기 대응이 미흡했으며, 늦장 대응이 아쉬움 🌃.
- 결항 시 항공편이 24시간 후 사라지기 때문에, 항공편을 계속 주시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