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수다] 회사마다, 팀마다 다른 개발 방식에 대하여
- 팀마다 개발 방식이 다르고, 회사 규모나 단계에 따라 체계가 다르다. 🏢
- 제품 로드맵에 따라 기획, 법률 검토 후 PM, 디자이너와 미팅하여 디자인 시안을 먼저 확정한다. 🎨
- 백엔드, 프론트 개발자가 협업하여 개발하고, 중요도에 따라 QA를 거쳐 배포한다. 🚀
-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개발 주기가 다르며, 간단한 수정은 즉시 반영하기도 한다. ⚡
- 팀 내 개인에게 권한을 많이 부여하여 PM, 디자이너, 개발자만 회의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
- 코드 리뷰는 하지만 설계에 대한 리뷰는 부족하여 프로젝트마다 설계 방향성이 다를 수 있다. ❓
- 플랫폼화를 목표로 점진적인 코드 개선을 진행 중이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
- 도메인 지식 부족으로 인한 설계 어려움, 코드 복잡성 증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 B2B 서비스 개발 시 MVP 모델을 만들고 박람회 참가하여 사용자 피드백을 수렴한다. 🗣️
- 커서를 활용하여 코드 리뷰를 통해 도메인 이해도를 높이고, 내부 에이전트 개발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