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허브 | DEVHUB | 한국에만 있는 이상한 비밀번호 관리법
- 한국 웹 서비스의 많은 비밀번호 정책(주기적 변경, 특수문자 강요 등)은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며, 보안적으로도 비효율적입니다. 😩
- 과거에는 개인정보 관리자를 위한 비밀번호 관련 규정이 있었으나, 잦은 변경이 불편만 야기한다는 이유로 몇 년 전 폐지되었습니다. 📜
- 하지만 연 매출 100억 이상 웹 서비스가 받아야 하는 ISMS 인증 가이드라인에는 여전히 복잡한 비밀번호 정책이 반영되어 있어, 개발자들이 어쩔 수 없이 이를 따르고 있습니다. 🛡️
- 강제적인 비밀번호 변경은 기존 비밀번호에 숫자나 특수문자 하나만 추가하는 식으로 회피되어 실질적인 보안 강화 효과가 미미하며, 재사용 금지는 비밀번호를 적어두게 만들어 오히려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
- 미국 NIST 등 최신 보안 권고안은 주기적 비밀번호 변경, 연속 문자 금지, 특수문자 강요 등을 권장하지 않으며, 대신 더 긴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을 강조합니다. 💡
- 잦은 로그인은 공격 노출 위험을 높이므로, 중요한 작업 시에만 추가 인증을 요구하고 리프레시 토큰을 활용하여 로그인 세션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방식이 더 권장됩니다. 🚀
- 은행 및 증권사 등 금융권은 엄격한 규정이 있었으나, 최근 개정판에서 세부 항목이 대폭 축소되어 자율적인 보안 정책 결정과 결과 책임으로 전환되는 추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