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ried vibe coding for 30 days
- 30일 동안 AI에게 코드 작성을 전적으로 맡기는 "바이브 코딩"을 시도함. 🤖
- 기존 프로젝트 수정, 새로운 프로젝트 생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 생명 주기에 바이브 코딩을 적용함. 🔄
- Cursor 대신 터미널 기반의 Claude Code를 선택하여 개인 워크플로우에 맞춤. 💻
- 초기에는 코드 품질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Go에서 Next.js로 프론트엔드 재작성 프로젝트부터 시작하여 비교 용이성을 확보함. ✍️
- Anthropic 사용량 제한으로 Claude Max 플랜을 구독하여 비용 문제를 해결함. 💰
- LLM이 장시간 작업 시 성능이 저하되는 "에이전트 반감기" 현상을 발견하고, 작업을 작은 단위로 분할하여 해결함. 🧩
- 바이브 코딩은 기술 리더처럼 AI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지시하는 것과 유사함을 깨달음. 🧑💼
- 코드베이스에 대한 완벽한 이해보다는 필요할 때 CLI 도구나 Claude Code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함. 🧠
- UI 디자인에서는 기능이 우선시되는 경향이 있어, 주니어 UX 디자이너와 협업하듯이 디자인 반복을 요청함. 🎨
- 보안 문제는 수기 코드에서도 발생하므로, 보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코드 검토를 철저히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