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밸런서와 UTM이 조합되면 누가 공인IP를 부여 받아야 할까
-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 취준생의 질문으로,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가상 환경에 대한 이해가 요구됨. 🧑💻
- 로드밸런서와 UTM 조합 시 공인 IP 할당은 웹 기반 시스템을 가정했을 때 중요한 문제임. 🌐
- DNS는 URL을 IP로 변환하여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하도록 돕는 기본 역할 수행. 🗺️
- 대규모 서비스는 CDN 및 글로벌 부하 분산 등 복잡한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트래픽을 처리함. ⚖️
- 일반적인 웹 서비스는 웹 서버, WAS, DB로 구성되며, 웹 서버 다중화가 부하 분산의 핵심. 🏗️
- 로드밸런서는 웹 서버 앞단에 액티브-스탠바이 방식으로 이중화되어 하나의 IP처럼 작동함. 🔄
- 보안 장치는 방화벽, IPS, SSL 처리, WAF 등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시스템을 보호함. 🛡️
- UTM은 올인원 보안 솔루션으로, 통상 로드밸런서보다 더 외곽 단에 위치하여 로드밸런서까지 보호함. 🧱
- 프록시 방식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은 클라이언트 연결을 직접 처리하므로 공인 IP를 할당받을 수 있음. 🔗
- 공인 IP는 인터넷을 통해 직접 접근하는 경우에만 할당되며, UTM이 외곽에 있다면 UTM이 공인 IP를 가질 가능성이 높음. 🎯
- 취준생에게는 데이터베이스 다중화(파티셔닝, 샤딩), WAS 세션 관리, DB 보안(암호화, 무결성, 키 관리) 등 추가 학습이 권장됨. 📚
- 강사는 체력 회복 후 영상 제작 및 집필 활동에 다시 집중할 계획임을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