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Unity! 셀프포토의 고객 경험을 혁신하다 김병준
- 서북은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으로 업계 1위에 도달했으며, 유니티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
- 포토이즘은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와 무인 키오스크(박스, 컬러드, 포트)를 운영하며, 월평균 3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합니다. 📸
- 과거 스티커 사진의 인기를 잇는 셀프 포토 시장은 SNS와의 결합으로 MZ세대 놀이 문화로 부상했으며, 콘텐츠 결합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
- 다양한 엔터사 아티스트 IP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으며, 변우석 배우 프레임은 주간 거래액 6~8억 원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 유니티를 선택한 배경에는 시장 수요에 대한 빠른 대응, 다양한 브랜드 및 매장 형태 제어, IP 프레임의 상시 교체 필요성 등이 있었습니다. ⚙️
- 타 브랜드와 달리 유니티 기반의 키오스크 UI/UX를 통해 고객 및 제휴사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했으며, 2천여 대 이상의 키오스크가 가동 중입니다. 🖥️
- 고객 데이터 기반으로 회원 멤버십을 통해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중앙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 파리 올림픽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어 게임을 활용한 포토부스를 운영, 짧은 기간 내에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습니다. 🏅
- 아티스트와 함께 움직이는 다이나믹 프레임, 크로마키 기능을 활용한 팝업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자회사 플링커는 유니티 3D 엔진을 활용한 미디어 인터랙티브 기술로 예술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 혁신을 위해서는 기술적 접근보다 문제 및 고객 필요성에 대한 검증과 분석이 우선되어야 하며, 유니티 도입을 통해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
- 포토이즘은 유니티와 함께 고객 경험과 가치를 높여 무한한 성장을 추구하는 필승 공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