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5] Day1 언리얼 엔진 5.6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하기
- 언리얼 엔진 5.6 및 5.7은 모바일 게임 개발에 중점을 두며, 프리뷰, 에뮬레이터, 렌더링 등 전반적인 워크플로우 개선에 집중합니다. 📱
- 모바일 게임 개발의 핵심인 프리뷰 플랫폼은 실제 기기 환경을 에디터에서 정확히 시뮬레이션하고, 종횡비, 안전 영역, 텍스처 LOD 미리보기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
- 안드로이드 기기를 PC에 연결하여 모든 설정을 캡처하고 JSON 파일로 저장, 소스 컨트롤 및 팀원 간 공유를 통해 일관된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
- 에뮬레이터와 시뮬레이터는 에디터에 통합되어 자동 실행되며, 안드로이드 SDK 설치를 통한 이미지 생성 및 X86_64 바이너리 빌드 지원으로 개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 언리얼 엔진 5.7부터 iOS 시뮬레이터 지원이 중단되며, 새로운 macOS 환경에서 IPA 파일 실행을 통한 디버깅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
- 원격 세션 앱과 Zen 스트리밍 워크플로우를 통해 콘텐츠를 기기에 설치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여 빠른 반복 테스트와 디버깅이 가능해졌습니다. ⚡
- 윈도우에서 iOS 쉐이더 쿠킹이 가능해지고, 안드로이드 빌드 시간 단축 및 C++ 변경 시 필요한 파일만 빌드하는 방식으로 반복 개발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
- 모바일 렌더러가 모든 플랫폼에서 기본으로 지원되며, 128비트 픽셀 G-버퍼, 메모리리스 G-버퍼, 멀티패스 OpenGL ES 지원 등 고품질 렌더링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
- GPU 장면 추가 기능, 메시 타입 렌더링, 인스턴스 컬링 및 인스턴스별 선택적 GPU 컬링 지원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효율적인 그래픽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
- 나나이트는 애플 실리콘에서 실험적으로 지원되나 안드로이드는 드라이버 문제로 복잡하며, 루멘은 퀄컴 데모에서 시연되었지만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저비용 솔루션 연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 한국 팀의 하드웨어 전용 나나이트 프로토타입 개발처럼, 고성능 GPU 없이도 로우엔드 기기에서 나나이트를 구현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며, 향후 하이엔드 기기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