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류 해결 프레임워크는 안정화(Stabilize) 🛠️, 관찰(Observe) 🔭, 학습(Learn) 💡, 검증(Validate) ✅, 실행(Execute) 🚀의 5단계로 구성됩니다.
- 안정화 단계에서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던 과거의 '알려진 양호한 상태'를 찾아야 합니다. 🔙
- 관찰 단계에서는 '알려진 양호한 상태'에서 오류 상태로 만들기 위해 코드 변경 사항을 하나씩 적용하며 오류 발생 시점을 파악합니다. 🕵️♀️
- 학습 단계에서는 다양한 해결책을 시도하고, LLM(Claude, ChatGPT)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
- 검증 단계에서는 찾은 해결책이 '꼼수'가 아닌 올바른 해결책인지 확인하고, 테스트를 통해 오류가 해결되었는지, 다른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검증합니다. 🤔
- 실행 단계에서는 해결책을 실제 환경에 배포하고, 오류가 재발하지 않는지 모니터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