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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인증 구현의 시간 낭비: ⏰ 개발자가 아닌 강의 제작에 집중해야 함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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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코스 제작) vs. 맥락(인증 시스템)의 균형: ⚖️ 시간 제약을 고려하여 우선순위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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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의 중요성: 🤝 완벽한 시스템 구축보다는 코스 출시를 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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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k 선택 및 장단점: 👍👎 무료 티어와 편의성은 좋지만, React 번들 크기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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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계층을 통한 유연성 확보: 🔄 다양한 인증 서비스 간의 손쉬운 전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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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계획: 🤔 Clark headless 모드, React 전환, Keycloak 이전 등 다양한 선택지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