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휘동,임동준 X 테디노트] "바이브 코딩을 하는 것과 잘 하는 것, 점점 더 잘 하는 것은 다릅니다" #바이브코딩 🔥
- 바이브 코딩은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잘하는 것'과 '점점 더 잘하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고 의식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AI는 현재 2~3년 차 주니어 개발자 수준의 기술 구현 능력을 보이지만, 복잡한 협업, 미묘한 디자인, 최신 정보의 정확성에서는 한계를 가집니다. 🤖
- 강의 자료 제작은 개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AI 시대의 빠른 기술 변화로 인해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고통이 수반됩니다. 📚
- AI는 ShadCN 같은 UI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이나 내부 관리 도구 제작에 강점을 보이며, Next.js, React 등 널리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에서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
- 주니어 개발자는 AI 사용을 제한하기보다, AI가 생성한 코드를 '역공학'하여 구조와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가축법'처럼 능동적으로 추론하며 학습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
- AI 시대의 개발자는 특정 분야에 깊이 파고들거나(T자형 심화), 여러 분야로 확장하는(T자형 확장) 'T자형 인재'가 되어야 하며, AI는 이 모든 과정에서 강력한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
- 자바 개발자들은 파이썬/자바스크립트 중심의 AI 오픈소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AI에 정확한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면 자바 코드 생성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
- 우아한 테크코스에서는 AI를 활용하되, 공식 문서를 통해 최신 정보를 정확히 습득하고, AI가 짠 코드의 의도를 분석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방식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
- 개인 프로젝트로 바이브 코딩을 이용해 100개의 앱을 만들어 AI의 코드 생성 패턴을 이해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