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컷]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인다.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빡쳐서 쓴 2025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 이 책은 UX/UI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현실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자이너에게 통찰력을 줌 💡
- 데이터 기반 디자인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실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춤 🤔
- 데이터 분석가가 없는 환경에서도 디자이너가 스스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조 🧑💻
-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 ❓
- '왜'라는 질문을 통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 🧐
- 북마크 기능 개선 사례를 통해 데이터가 보여주는 현상 너머의 원인을 파악하는 예시를 제시 📚
- 사용자 VOC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강조 🗣️
- 내부 데이터뿐 아니라 사용자의 전체 여정과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는 시장 조사의 중요성을 언급 🗺️
-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목표를 파악하여 사용자의 니즈와 비즈니스 목표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디자인을 강조 ⚖️
- 데이터가 숨어있는 위치를 찾는 방법, 데이터 요청 방법, 데이터 정제 방법 등 실무적인 팁을 제공 🧰
- G4와 같은 도구 활용법을 디자이너 관점에서 설명하고, 무엇을 왜 봐야 하는지 중심으로 안내 📊
- 완벽한 환경이 아니더라도 디자이너 스스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깊이 이해하고 디자인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도록 격려 💪
- 기술적인 완벽함보다는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끊임없는 질문이 핵심임을 강조 💖
- 데이터는 질문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 🔨
- 데이터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 사용자 이해를 위해 시도해 볼 수 있는 작은 행동에 대해 질문을 던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