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굿즈 제작을 넘어 ‘보이는 브랜딩’ 선도
김준배 대표 “브랜드의 모든 접점에서 경험을 디자인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
“DiiVER(이하 다이버)는 단순한 굿즈 제작을 넘어 ‘보이는 브랜딩(Visible Branding)’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그동안 굿즈 브랜딩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쌓아왔다면, 올해부터는 이를 확장하여 ‘보이는 브랜딩’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투자와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배 다이버 대표는 “굿즈 통합 플랫폼 서비스 ‘다이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공간, 패키징, 오프라인 경험 등 브랜드의 모든 요소를 시각적 가치로 구현하는 ‘보이는 브랜딩’을 실현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버는 굿즈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굿즈 브랜딩 전문 회사로, 2020년 회사 설립 이후 4년간 1800%의 성장을 기록하며 굿즈 업계의 대표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준배 대표는 “브랜드는 손에 닿고 눈에 보일 때 가장 강렬하게 전달된다고 믿는다”면서 이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굿즈를 활용해 기획, 디자인, 제작, 유통까지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접점을 설계하는데 집중해왔다”라고 말했다.
회사 성장 배경에는 국내 굿즈 시장의 확대와도 맞물려 있다. 최근 굿즈 시장은 임직원 복지, 기업 판촉/마케팅, IP 머천다이즈 등 다양한 목적의 수요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제 굿즈 제작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브랜딩을 통한 팬(내부/외부) 만들기라는 공통된 목표로 이어지고 있으며, 브랜드가 소비자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이버의 굿즈 서비스 특징은 단순히 홍보용 혹은 판촉용 굿즈만 의뢰 받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굿즈를 제작하는 회사들이 브랜딩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굿즈 제작에 브랜딩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풀필먼트,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브랜드가 효율적으로 브랜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마케팅과 스토어 운영대행, 오프라인 경험 기획 등 굿즈와 연결된 부가적인 고객 가치 기반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점이 다이버의 특징이다.
기업에 대한 외부평가와 실제 고객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다이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양대학교가 주관하는 ‘2024년 창업 중심대학’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 제작한 굿즈 제품의 파트너사로는 국립민속박물관, LG유플러스, YG엔터테인먼트, 넷마블 등 다양하다. 최근에는 대기업의 슬로건을 굿즈화 시키는 브랜딩 캠페인도 진행하고 로고와 제품도 출시하는 등 기업 고객도 늘어나고 있다.
다이버는 그동안 굿즈 브랜딩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쌓아왔다면, 올해부터는 이를 확장해 ‘보이는 브랜딩’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준배 대표는 “기존 브랜딩이 로고나 BI와 같은 정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췄다면, 보이는 브랜딩은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굿즈, 공간, 패키징, 오프라인 경험 등 눈에 보이는 요소를 통해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다이버는 이를 위해 단순한 굿즈 제작이 아니라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보이는 브랜딩을 설계하고 실행하자는 것이 목표다. 굿즈뿐만 아니라 공간, 패키징, 경험까지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단순한 판촉물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굿즈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준배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개인들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굿즈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런 흐름 속에서 ‘보이는 브랜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