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with Larry Osterman on Microsoft's Transformation, AI, & Getting a Job at Microsoft
- 래리 오스터만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40년 이상 근무하며 윈도우 오디오 시스템 개발에 기여했고, 이는 PC 사운드 기술의 표준을 세웠습니다. 🎤
- 사티아 나델라 CEO의 협력적인 리더십 스타일은 마이크로소프트 내의 협업을 증진시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 1984년, 래리는 마이크로소프트 면접에서 스티브 발머에게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는 '용기'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가치와 부합하여 채용으로 이어졌습니다. 🦸
- 윈도우 7에서 볼륨 컨트롤 UI를 담당하며 '윈도우 딩' 사운드를 만든 것은 그의 경력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
-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Python, Java, JavaScript, Rust)를 배우고 각 언어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즐깁니다. 💻
- AI 코파일럿은 특히 Rust와 같이 까다로운 언어에서 코딩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어 개발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
-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들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고 존중받을 수 있는 문화를 장려합니다. 💯
- 래리는 기술 발전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에 참여하여 더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