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허브 | DEVHUB | 해킹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였던 결혼정보업체
- 결혼정보업체 '모두의 지인' 공동대표가 경쟁사 고객 정보를 해킹하여 빼돌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 공동대표 신씨는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블랙 해커를 고용해 A, B, C, D, E 등 여러 경쟁업체에서 수십만 건의 고객 DB를 탈취했습니다. 💻
- 재판 결과 신씨는 징역 2년, 회사는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는데, 이는 범죄 규모에 비해 매우 낮은 처벌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 이러한 해킹 사건은 '모두의 지인'만의 문제가 아니며, 2023년에도 언론사, 결혼정보업체 등에서 700만 건의 개인 정보를 유출한 일당이 검거된 바 있습니다. 🚨
- 피해 업체들은 경찰 통보 전까지 해킹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등 보안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 700만 건의 정보를 유출한 해커는 IT 기업 경력이 없는 25세 청년으로, 보안 업데이트 동향을 분석하여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은 385개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악용했습니다. 🔓
- 블랙 해커가 받은 대가는 5개 업체를 해킹하고도 약 1천만 원에 불과하여, 화이트 해커에 비해 보상이 현저히 낮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
- 과거부터 경쟁업체 DB를 털어달라는 제안이 빈번했으며, 마케팅 회사나 불법 도박 사이트 등에서 고객 정보를 사고파는 암암리의 시장이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
- 이러한 불법적인 개인 정보 거래 시장이 근절되지 않는 한, 개별 기업의 정보 유출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해당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