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개발 툴의 발전으로 코딩 작업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
- 초기에는 코파일럿이 블록 단위 코딩을 지원했지만, 코딩 지식이 필요했다. 🧱
- 챗GPT 등장 후, 코드 조각을 활용하는 방식이 등장했으나 여전히 코딩 이해가 중요했다. 🧩
- 커서(Cursor)의 등장과 MCP AI 표준 프로토콜로 인해 바이브 코딩 시대가 열렸다. ⌨️
- 커서는 코드 파악 및 수정이 가능하며, AI와 통신하여 더욱 획기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
- 과거에는 PDF 문서를 복사-붙여넣기하여 학습시켰지만, 현재는 더욱 발전된 방식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