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수다] 좋은 개발 팀장의 기준과 리더쉽, 보상에 대한 생각들
- 팀 리더는 팀원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으며, 특히 팀원들이 잘하고 있는지, 피해를 입는 팀원은 없는지 등을 고민함 🤔
- 프론트엔드 팀은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쿼드에는 QA, 디자이너가 각 1명, 백엔드 개발자가 4명 있음 🧑💻
- 개발 속도가 빨라 QA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큰 피처들을 앞두고 있어 업무 위임을 고민 중임 🚀
- 팀원들은 각자 메인 기능을 담당하며, 피처의 크기에 따라 2명씩 또는 1명과 3명으로 나누어 작업하기도 함 👯
- 팀 구성은 유동적이지만, 팀원 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며, 믿을 만한 팀원을 주요 피처에 투입함 ⚖️
- 리더십에 대한 조언을 팀원에게 직접 구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캐주얼한 대화 자리가 부족하다고 느낌 🗣️
- 원어원(1:1 미팅)이 공식적으로는 없지만,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익명 평가가 실명 평가보다 더 편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함 🤝
- 피드백은 관계에서 나올 수 있으며, 실명 평가가 더 효과적일 수 있지만, 문화적 차이와 구성원의 인식이 중요함 🧑🤝🧑
- 지속적인 평가와 발전도를 중요시하는 문화가 솔직한 피드백을 이끌어내고,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
- 평가가 보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구조가 아니라, 개선을 통해 보상이 올라가는 구조가 더 긍정적임 📈
- 잦은 평가로 인해 피평가자의 기억이 희석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평가 기준이 기능 구현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을 수 있음 📝
- 피처 단위 평가는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여 위축될 수 있으며, 팀으로 책임을 지는 구조는 방만해질 수 있음 🗂️
- 조직의 단계에 따라 도전과 안정성 중 어느 것에 초점을 맞출지 고려하여 평가 보상 체계를 구축해야 함 🏢
- 리더십은 팀원들을 얼라인하는 것이며, 원어원을 통해 언라인이 가능하고, 업무에 대한 리뷰가 필요함 🎯
- 긍정적인 리뷰를 주는 것보다 부정적인 리뷰를 주는 것이 오히려 관심의 표현일 수 있으며, 실명 평가가 개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