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C vs oRPC: Typesafe API battle!
- TRPC와 oRPC는 타입 안전 원격 프로시저 호출(RPC)을 위한 경쟁 표준이며, Next.js, NestJS, TanStack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됩니다. 🤝
- TRPC는 React Query 위에 구축되어 있으며, 타입 안전성을 제공하고 입력 유효성 검사를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
- TRPC는 URL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V11부터는 HTTP 메소드 설정도 가능해졌습니다. 🌐
- TRPC는 기본적으로 표준을 준수하지 않지만, 확장 기능을 통해 OpenAPI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 oRPC는 TRPC와 유사하게 타입 안전성, 입력 유효성 검사, URL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OpenAPI를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
- oRPC는 gRPC와 같은 다른 언어와의 상호 운용성을 목표로 하며, 표준화된 API를 제공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서버 함수는 편리하지만, URL 제어 및 출력 형식에 대한 제약이 있으며,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플랫폼 간 상호 운용성이 떨어집니다. ⚠️
- Raw API는 타입 안전성 및 입력 유효성 검사를 수동으로 구현해야 하지만, URL 및 출력 형식에 대한 완전한 제어 권한을 제공합니다. 🛠️
- TRPC는 단일 프로젝트 내에서 타입 안전 API를 구축하는 데 유용하며, oRPC는 다양한 언어 및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표준화된 API를 제공하는 데 적합합니다. 🎯
- TanStack Start CLI를 사용하면 TRPC 및 oRPC 설정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