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lar: The Documentary | An origin story
- Angular의 탄생은 데이터 바인딩의 복잡성을 줄이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 초기 프로젝트 'Vanilla Binder'는 비개발자도 웹앱을 만들 수 있도록 HTML에 추가적인 어휘를 도입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 Miško Hevery의 2주(실제 3주)만에 웹 프론트엔드 재구축은 Angular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결정적 순간이었습니다. 🚀
- 초기 AngularJS 개발은 Google 내부의 작은 팀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많은 자율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 AngularJS의 성공은 예상을 뛰어넘었고, 1.0 버전 출시 이후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
- AngularJS의 주요 강점은 HTML만으로 JavaScript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점과 개발 생산성 향상에 있었습니다. 💻
- Angular 2의 개발은 Google Ads 팀의 요구사항(Dart 사용)으로 인해 시작되었고, JavaScript 기반에서 Dart로의 전환은 팀 내부에 큰 어려움을 야기했습니다. 💔
- Dart 채택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은 결국 TypeScript와의 협업으로 이어졌고, 이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수적인 타입 시스템 도입으로 이어졌습니다. 🤝
- Angular 1에서 2로의 전환은 커뮤니티에 큰 충격을 주었지만, TypeScript 도입과 새로운 아키텍처는 장기적으로 Angular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