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의 성장법은 달라야 합니다 | 아워심볼 이상욱
- 작은 회사는 A급 기회가 적지만, 기존 기업이 간과하는 '벌레 먹은 복숭아' 같은 기회를 활용해야 함 🍑.
- 피식대학과의 협업 사례처럼, 부족한 자원을 다른 자원(스포츠 브랜드 연결)으로 대체하여 Win-Win 전략을 구축 🤝.
- 아워심볼은 스포츠 이벤트 후 사진을 빠르게 찾아주는 서비스로, 러너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대한철인삼종협회 공식 파트너가 됨 🏃.
-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반인들의 스포츠 영웅 스토리를 조명하여 서비스의 목적과 목표를 달성 📸.
- 지방대 출신으로 학비 마련을 위해 장학금을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텔리콘 밸리 진출 기회를 얻음 🎓.
- 사업 아이템을 찾기 어렵다면 좋아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강점과 장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 💡.
- 초등학교 때 육상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러닝 크루를 운영하며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사진 서비스로 확장함 🏅.
-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사진 작가의 작품에 담긴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 SNS 공유를 유도하여 서비스 만족도를 높임 🖼️.
- 런투어 상품을 기획하며 토스와 협업하여 토스 푸시를 무료로 사용하는 등, 서로에게 필요한 가치를 교환하는 전략을 활용 🚀.
- 스포츠를 통해 경쟁과 응원을 배우고, 승자와 패자 모두를 포용하는 스포츠 정신을 사회에 전달하고자 함 🌍.
- 아워심볼의 목표는 올림픽 공식 스폰서가 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