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배포는 조금 각별해요. 프로덕션에 유일무이하게 동작하는 스냅샷이라는 점에서는 버저닝 엔드포인트가 살아 있는 API 배포와 달라요. 최신 버전이 에버그린 상태여야 한다는 점에서는 안정적인 버전으로 고정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배포와 달라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배포 플랫폼을 제작하는 경험은 더 각별했어요. 프로젝트 배포를 통해 최종 사용자에게 페이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말 많은 기술적 고민과 배경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이 많은 고민과 배경이 플랫폼 제작에 필요한 백엔드/인프라 지식보다도 (의외로)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친숙한 지식들이라는 사실을 전달하고, 배포 플랫폼을 만들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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