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NVIDIA 버리고 AI 칩 시장까지... 9년 동안 설계 빛 보다 | 7세대 TPU Ironwood 발표 |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보다 24배
- 구글은 7세대 TPU 아이언우드를 발표, 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도전 🚀.
- 아이언우드는 세계 최고 슈퍼컴퓨터보다 24배 빠른 연산 능력을 자랑 🤯.
- 2018년부터 7년 만에 AI 칩 성능이 3,600배 증가, 구글의 기술력 입증 📈.
- 아이언우드는 엔비디아 H200과 유사한 성능을 내면서 전성비가 우수 💡.
- 구글은 AI 관련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 🎯.
- 아이언우드는 인퍼런스 시대를 위한 첫 번째 TPU로 설계, AI 서비스에 최적화 🤖.
- 9,216개의 칩을 액체 냉각 방식으로 연결, 거대한 모델 처리 가능 🧊.
- 구글은 트랜스포머 아키텍처에 최적화된 TPU를 설계, 전력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 ⚡.
- 구글은 AI 풀스택을 구축, AI 모델부터 하드웨어까지 자체적으로 제공 🏗️.
- 구글은 TPU를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 개발자들이 저렴하게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