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좋은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는 것이 대기업 들어가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십 대 후반인 용균님은 지금 일하는 회사보다 더 작은 회사나 창업을 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하시네요.
한국과 미국의 소프트웨어 산업 차이도 느낄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신입과 개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전해주는 자기 계발 방법에 대한 조언도 있습니다.
미국 취업에 대한 이야기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이용균님 블로그
https://noninertialframe.com/
00:20 : 미국의 신입 취업시장의 어려움
01:55 : 미국 취업 비자 이야기
04:28 : 신입 개발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자기계발 방법
07:25 : 용균님의 앞으로의 꿈 스타트업에서 계속 일하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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