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에서 오래 일할수록 부조리를 많이 알게 되는데, 이때 프로가 될지 말지가 결정됨 🤔
- 부조리를 알면서도 살아남을 방법을 찾을지, 다른 길을 갈지 선택해야 함 🛤️
- 한국 비즈니스 시장의 악폐습을 바꾸기 어려워 다른 분야로 넘어감 🚪
- 돈놀이하는 사람들은 쩐주, 바지사장, 설계자로 나뉨 🎭
- 바지사장은 꼭두각시 역할이며, 하는 일들이 일반적으로 좋지 않음 😈
- 워크 에식 외에 비즈니스의 숨겨진 이면을 감수할 수 있어야 프로가 됨 🤫
- 대외적으로 말하기 창피한 일들을 감수해야 함 🙈
- 장사도 힘든 고객을 견뎌내야 프로가 되듯이, 모든 분야에 어려움이 존재함 💪
- 업계에 통달한 척 비관적으로 말하는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함 🚀
-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 사기꾼 거르는 방법 등을 경험으로 배우게 됨 🕵️
- 직관력이 세지고,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기운을 보게 되는 것이 프로의 세계임 🔮
- 업계의 문제점을 깨닫고도 그 길을 가겠다고 하면 프로 시작임 🏁
- 세상 어디에도 유토피아는 없으며, 부조리함을 이겨내야 함 ⚔️
- 프로끼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됨 🗣️
- 여러 분야를 경험하며 모든 분야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음 🌍
- 개발자 시장의 모순점을 발견했다면 프로가 될 가능성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