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개발 업무에서 인프라 엔지니어로의 이직을 고민 중이며, 클라우드 인프라 엔지니어 분야로의 이직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
- 트러블 슈팅 경험이 풍부한 B2C 회사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인프라 엔지니어로서의 성장에 도움이 🛠️.
- AWS, 카프카 등 최신 기술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며, 로드 밸런싱, DB 스케일 아웃 등 확장성을 고려한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 🚀.
- 33세의 나이는 개발자 이직에 장벽이 될 수 있으며,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 🚧.
- 코딩 테스트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코딩 테스트를 보지 않는 회사를 고려하거나, 스터디/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 🧑💻.
- 비전공자라면 C++ 학습 후 부트캠프 참여, T자형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 팀 프로젝트 참여, 오픈 소스 기여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