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허브 | DEVHUB | GPU만 빠르면 뭐해? ... HBM과 CoWoS가 없어서 못 팔게된 이유 | AI 인프라 5가지 병목GPU만 빠르면 뭐해? ... HBM과 CoWoS가 없어서 못 팔게된 이유 | AI 인프라 5가지 병목
- AI 인프라 전쟁은 GPU 칩을 넘어 메모리, 서버 시스템, 데이터 센터 전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 GPU 연산 코어는 행렬 곱셈에 극도로 특화되어 빠르지만, 데이터 공급 부족으로 '데이터 기아'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
- HBM은 데이터 버스 폭을 극단적으로 넓혀(예: HBM3e 1024비트) 데이터 기아를 완화하는 핵심 솔루션입니다. 🛣️
- HBM은 TSV(Through-Silicon Via) 기술로 딜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물리적 대역폭을 확보합니다. 🏢
- GPU와 HBM을 연결하기 위해 2.5D 패키징(실리콘 인터포저)이 필수적이지만, HBM은 여전히 폰노이만 병목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합니다. 🧩
- TSMC의 CoWoS와 같은 첨단 패키징 기술은 시스템 성능을 정의하는 핵심이자 심각한 공급망 병목입니다. 📦
- 대형 인터포저의 크기가 리소그래피 장비의 레티클 한계에 근접하여 웨이퍼당 생산량이 급감하고 비용이 증가합니다. 📏
- 수백억 개의 트랜지스터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열(1000W 육박)은 액체 냉각을 필수로 만들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도 큰 병목입니다. 🔥
- 개별 서버 성능 한계로 인한 스케일 아웃은 암달의 법칙에 따라 통신 및 동기화(all-reduce) 과정에서 인터커넥트 병목을 야기합니다. 🔗
- 네트워크 지연 시간과 토폴로지가 중요하며, 단 하나의 패킷 지연도 수만 개의 GPU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
- 파이토치, 텐서플로우 같은 소프트웨어 스택의 비효율성(컴파일러 최적화 실패, 연산자 융합 실패 등)이 하드웨어 잠재력을 제한합니다. 💻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이해 부족이 궁극적인 시스템 병목으로 작용하며, 컴파일러가 이를 완벽히 메우기 어렵습니다. 🌉
- HBM 용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CXL 기술을 통한 서버 주력 디램 활용 시도가 있습니다. 🧠
- 패키징 병목 해소를 위해 TSMC는 CoWoS-L/R, 삼성은 I-큐브, 인텔은 포베로스 등 독자적인 첨단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
- 엔비디아 독점에 대항하여 AMD, 인텔, 메타 등이 UEC(Ultra Ethernet Consortium)를 결성하여 개방형 인터커넥트 표준을 추진합니다. 🤝
- 구글 TPU, 아마존 트레이니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아 등 자체 맞춤형 실리콘 개발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최적화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
- AI 인프라 병목은 단선적 문제가 아닌 복잡한 인과관계의 사슬이며, 미래 AI 발전은 시스템 레벨 코디자인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