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짜는 새로운 패러다임, 바이브 코딩 부트캠프 - 3강 바이브 코딩이란
- 바이브 코딩은 AI와 자연어(일상 언어)를 통해 코드를 생성, 수정,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생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
- 코드를 직접 짜거나 이해하지 못해도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기술 발전 덕분이다. 🚀
- 프롬프트(명령어)를 사용하여 짧은 시간 안에 로그인, 로그아웃, 게시물 기능까지 갖춘 서비스(예: 유튜브 스타일의 마이튜브)를 만들 수 있다. ⏱️
- 기존 방식처럼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고민할 필요 없이, 자연어 명령으로 게시판 추가 등의 작업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
- 클로드 코드(유료)와 제미나이(무료)를 사용하여 동일한 프롬프트로 코딩을 비교했을 때, 유료 버전이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한다. 💰
- 웹 서비스를 배포한다는 것은 다른 사용자들이 해당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이며, AWS, Azure 등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한다. 🌐
- 간단한 소개 페이지나 구매 연결 정도의 기능만 필요하다면 백엔드 없이 HTML, CSS, 자바스크립트로 구성된 정적 페이지를 만들어 기타 페이지에 배포할 수 있다. 📄
- 사용자 전용 공간(예: 브라우저 로컬 스토리지 활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정적 페이지로 구현 가능하며, 로그인/로그아웃 기능 없이 사용자 활동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
- 로그인, 게시판 작성, 회원 관리 등 복잡한 기능이 필요하다면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동적 페이지를 구축해야 하며, 렌더(Render)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무료 배포가 가능하다. ⚙️
- 코딩 경험이 없는 사용자는 파이어베이스 스튜디오(Firebase Studio)를 통해 비교적 쉽게(코딩 없이) 백엔드 개발을 경험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 가능한 수준의 페이지를 만들기는 어려울 수 있다. 🔥
- 풀스택(Full-Stack) AI 워크스페이스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를 아우르는 개발 환경을 의미하며, 강의는 다양한 레벨의 수강생을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 바이브 코딩 부트캠프 참가자들은 HR 시스템, 크롬 확장 프로그램, 회사 제품 소개 페이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