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초기 멤버들의 친목질과 외부 전문가 영입 시 갈등은 삼국지의 유비, 관우, 장비와 제갈량의 관계와 유사 🎭
- 유비는 제갈량에게 힘을 실어주려 했지만, 관우와 장비는 결정적인 순간에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상황 발생 🙉
- 스타트업에서 대표가 의사 결정자에게 힘을 실어주지 못하고 초기 멤버들의 의견을 단호하게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 외부 경력자는 자신의 의견 채택 빈도가 늘어나는 것으로 영향력을 평가, 초기 멤버는 면책 특권을 누리는 경향 🧐
- 판도라의 상자처럼, 초기 멤버를 힘으로 누르려는 시도는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함 🪞
- 스타트업이 성장하며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초기 멤버들의 정치적 목소리와 영향력 과시가 문제 🗣️
- 유비가 제갈량에게 군령을 내릴 권한을 준 것처럼, 실질적인 의사 결정권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액션이 중요 💪
- 초기 멤버들은 이상한 말을 해도 용서받는 면책 특권을 가지게 되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방해하기도 함 🙅
- 스타트업은 조직 구조, 역할, 업무 방식 등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