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vs 클로드코드, 뭐 써야할지 딱 정해드립니다.
- 커서의 요금제는 호출 기반 동량제에서 무제한(시간 제한)을 거쳐 현재 토큰 기반 종량제로 변경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용자들의 불만이 매우 높습니다. 📉
- 현재 커서의 토큰 기반 요금제는 클로드 모델 사용 시 토큰 소모가 비정상적으로 많고, 컨텍스트 참조 시 토큰 사용량이 급증하여 실질적인 사용량이 크게 줄어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
- 또한, 커서의 새로운 요금제는 사용량 예측이 어려워 갑작스러운 사용 제한으로 불편함을 초래하며, 이로 인해 많은 기존 사용자들이 이탈하고 있습니다. 😠
- 클로드 코드의 주요 장점은 현존 최고의 코딩 AI 모델인 오퍼스를 사용량 걱정 없이 호출할 수 있다는 점(맥스 플랜 기준)과 터미널 기반으로 IntelliJ, PyCharm 등 특정 IDE 사용자에게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
- 클로드 코드는 MCP(Multi-Context Project) 연결이 안정적이며, 사용량 제한 시에도 명확한 경고와 해제 시간을 알려주어 사용자에게 안심감을 줍니다. ✅
- 커서의 장점으로는 더 디테일하고 유연한 룰(Rule) 기능, 직관적이고 깔끔한 UI 편의성, 우수한 컨텍스트 참조 UX(자동 완성, 드롭다운)가 있습니다. ✨
- 또한, 커서는 클로드 코드에는 없는 탭 자동 완성 기능을 제공하여 코딩 생산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
- 비개발자의 경우, 하루 5시간 이상 코딩 시 클로드 코드를, 가볍게 사용할 경우 커서를 추천합니다. 🧑💻
- 개발자의 경우, IntelliJ 등 특정 IDE 사용자나 메인 업무에 AI 개발을 활용한다면 클로드 코드를, 사이드 프로젝트에만 사용한다면 커서도 괜찮습니다. 🛠️
- 두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도 추천되는데, 커서를 탭 자동 완성용(저가 플랜)으로, 클로드 코드를 실제 코딩 에이전트(고가 플랜)로 활용하는 조합입니다. 🤝
- AI 개발 도구는 빠르게 발전하므로, 연간 결제보다는 월간 결제를 통해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도구를 변경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