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Agent to RULE them ALL - Advanced Agentic Coding
- 생성형 AI 시대에 엔지니어링 생산성은 에이전트 생성 및 제어 속도에 의해 제약받으며, 에이전트가 느리거나 문제가 생기면 전체 시스템이 느려짐. 🐌
- 현재 에이전트 활용 단계는 기본, 개선, 다수, 맞춤형 에이전트 순으로 발전하며, 각 단계마다 컴퓨팅 자원을 확장하여 영향력을 키움. 📈
- 다음 단계는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를 통해 모든 에이전트를 총괄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엔지니어링의 거대한 도약을 이룸. 🚀
- 오케스트레이터의 3가지 핵심 요소는 에이전트 통합 인터페이스(CRUD 기능), 에이전트 확장성, 실시간 성능 및 비용 모니터링을 위한 관측 가능성(Observability)임. 🛠️
- 관측 가능성은 에이전트 시스템의 성공에 필수적이며,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하거나 확장할 수 없으므로, 잘못된 작업을 하는 에이전트가 많아도 소용없음. 📊
-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에이전트 엔지니어를 위해 정보 밀도를 극대화하면서도 UX 품질을 유지하며,
Command K를 통해 프롬프트 입력 인터페이스에 접근함. 🖥️
- 작업 흐름 예시로,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가 고수준 프롬프트를 받아 여러 전문 에이전트(예: QA, 프론트엔드, 백엔드 요약)를 생성하고 명령하여 작업을 분담함. 🧠
- 오케스트레이터는 일회성 서브 에이전트가 아닌, 특정 작업을 완료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활용 가능한 '주요 에이전트' 단위를 제어하여 서브 에이전트와 차별화됨. 🎯
- 에이전트 수명 주기 관리는 에이전트를 단일 목적을 위한 임시 리소스로 간주하며, 작업 완료 후에는 오케스트레이터가 에이전트를 삭제하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함. ♻️
- 컨텍스트 윈도우 보호를 위해 오케스트레이터는 모든 로그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지 않으며, 각 에이전트는 특정 작업에 집중하도록 설계됨. 🛡️
- 에이전트의 '핵심 4가지'는 컨텍스트, 모델, 프롬프트, 도구(Context, Model, Prompt, Tools)이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에이전트 활용의 열쇠임. 🔑
- 인루프(In-loop)에서 아웃루프(Out-loop)로의 전환은 터미널에서 직접 프롬프트를 주고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화된 전문 시스템을 통해 문제 해결을 의미함. 🔄
- 맞춤형 솔루션은 일반적인 클라우드 기반 도구와 달리, 특정 코드베이스에 최적화된 에이전트 시스템이 훨씬 강력한 전문성을 제공하는 강점을 가짐. ✨
- 오케스트레이터는 필요에 따라 잠시 대기하거나(sleeping), 다른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위임한 후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패턴으로 워크플로우를 유연하게 조율함. 🎼
- 에이전트에게 과부하를 주지 않고, 각 에이전트가 특정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