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허브 | DEVHUB | 골칫덩어리 비밀번호? 보안전문가들은 비밀번호를 어떻게 없애려고 할까?골칫덩어리 비밀번호? 보안전문가들은 비밀번호를 어떻게 없애려고 할까?
- 비밀번호는 인터넷 시대의 신원 증명 수단으로 등장했으나, 기억의 어려움, 재사용 문제, 복잡성 요구 증가로 인해 '비밀번호 지옥'을 초래했습니다. 🤯
- 초기 해결책으로 일회용 비밀번호(OTP) 기기가 도입되었으나, 휴대 및 관리의 불편함으로 인해 널리 확산되지 못했습니다. 🔑
- 휴대폰 인증은 OTP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했으나, SIM 스와핑, 알뜰폰 개통 사기 등 SIM 카드 탈취를 통한 해킹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
- OAuth(예: 구글 로그인)는 여러 사이트의 비밀번호 관리 부담을 줄여주지만, 중앙 계정(예: 구글)이 털리면 연동된 모든 서비스가 위험해지는 단일 실패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을 만듭니다. 🔗
- 따라서 구글 등 주요 계정에는 2차 인증(2FA) 설정이 필수적이며, 이는 영상 시청보다 우선해야 할 중요한 보안 조치입니다. 🚨
- FIDO 프로젝트는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을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1세대(생체 인증, USB 키)는 불편함으로 실패했으나, 2세대(WebAuthn, CTAP)를 통해 패스키(Passkey)가 탄생했습니다. 🚀
- 패스키는 비대칭 키 쌍(공개키/비공개키)을 사용하여 비밀번호 없이 생체 정보로 로그인하는 방식이며, 피싱 공격에 강점을 가집니다. 🔐
- 하지만 패스키도 초기 등록 시 비밀번호가 필요하며, 기기 자체가 해킹당하면 비공개키가 탈취되어 계정 보안이 위협받을 수 있으므로 기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
- 결론적으로 비밀번호의 완전한 종말은 아직 멀었으며, 패스키 도입 이후에도 새로운 보안 문제와 해결책이 계속해서 등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