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S는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여 인터넷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시스템입니다. 🌐
- 도메인 구조는 루트, TLD, SLD, 서브 도메인으로 계층화되어 있으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갈수록 상세한 영역을 의미합니다. 🌳
- 네임 서버는 상위에서 하위로 내려가는 계층 구조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도메인 정보를 분산 관리합니다. 🗺️
- 루트 네임 서버는 ICANN이 관리하며 TLD 서버 IP를 제공하고, TLD 네임 서버는 레지스트리 기관이 관리하며 SLD 서버 IP를 제공합니다. 🏛️
- SLD 네임 서버는 레지스트라가 관리하며 실제 IP 주소를 관리하는 '권한 있는 서버'입니다. 🔑
- 재귀적 네임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아 캐시를 확인하고, 없으면 루트부터 SLD까지 반복적으로 질의하여 IP 주소를 찾아 반환합니다. 🔄
- 레코드는 네임 서버가 요청에 어떤 정보를 줄지 미리 저장해둔 데이터로, A 레코드와 CNAME 레코드가 대표적입니다. 📝
- A 레코드는 도메인 이름을 IPv4 주소에 직접 연결하며,
@는 메인 도메인을, 서브 도메인은 특정 서비스를 나타냅니다. 📍
- TTL(Time To Live)은 캐시 유지 시간을 지정하여 응답 속도와 변경 반영 속도 사이의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 CNAME 레코드는 도메인에 다른 도메인의 별칭을 연결하여 여러 도메인이 같은 서버를 가리키거나 IP가 자주 변경될 때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
- DNS에 대한 이해는 문제 해결 시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인프라 계층까지 시야를 넓혀주는 중요한 지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