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데이 취약점은 아무도 모르는 취약점으로, 공격 성공률이 100%에 달하는 필살기와 같다. 💯
- 제로데이 취약점은 알려지면 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에 정보 기관들은 이를 비축해 둔다. 🔒
- 1990년대, 2000년대 지하 시장의 큰 손은 정부 기관이었으며, 외부에서 취약점을 구매하는 것이 불가피했다. 💰
- 정보 기관들은 극비 사항으로 인해 같은 취약점을 여러 군데에서 구매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
- 지하 시장은 신뢰가 없는 사람들끼리 거래해야 하는 모순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 🤔
- 찰리 밀러는 NSA 출신 해커로, 앱스토어 악성 앱 등록, 해킹 대회 2분 컷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
- 찰리는 리눅스 쌈바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하고 지하 시장에 판매하여 경험을 쌓고 논문을 쓰고자 했다. 📝
- 찰리는 NSA의 허락을 받기 위해 9개월간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