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살롱🌱] 오프라인 밋업 1부 - 믿고 보는 개발자, 최범균님
- 토비와 진이 개발바닥 톡쇼를 모방하여 토비살롱을 시작했지만, 저작권 문제로 신고를 받았다. 😂
- 토비는 과거 50대 시절 얼굴 찌푸린 사진이 방송 오프닝 사진으로 사용되어 당황했다. 😳
- 최범균은 자바로 주로 개발하며, 원래 오프라인 밋업인 줄 모르고 참석했다. 😅
- 최범균은 10살 때 SPC 1000 컴퓨터를 처음 접하고 물음표에 10+20을 입력했을 때 30이라는 답이 나오는 것을 보고 개발에 흥미를 느꼈다. 🤩
- 최범균은 회사 선택 기준으로 집에서 4~50분 거리 내에 있는 회사를 선호한다. 🏡
- 최범균은 책을 쓰는 이유가 시기에 따라 다르며, 초기에는 아르바이트처럼 돈을 벌고 싶었고, 이후에는 입문자나 연차가 낮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 싶었다. ✍️
- 최범균은 책을 쓰기 위해 쓰고 싶은 내용이 정리되면 글의 형태로 표현하는 것을 생각하고, 하루에 몇 쪽이라도 꾸준히 쓰는 루틴을 유지한다. 🗓️
- 최범균은 최근 레거시 코드 수정 중 테스트를 생략하여 널 포인터 예외를 발생시키는 실수를 저질렀다. 🤦
- 최범균은 AI를 동료로 생각하며, AI와 협업하기 위해 역량을 늘려가는 연습을 하고 있다. 🤖
- 최범균은 코드 품질을 높이는 것이 속도를 낮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오히려 속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