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살롱🌱] 오프라인 밋업 1부 - 믿고 보는 개발자, 최범균님
- 토비살롱 밋업은 개발바닥 톡쇼를 모방하며 시작, 저작권 관련 해프닝도 있었지만 차별화된 콘텐츠로 꾸준히 진행 중 😅
- 천방지축이라는 별명은 토비의 덤벙거리는 성격에서 유래, 실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승화시킴 😂
- 최범균 님은 자바 개발자로, 다양한 IT 서적 저술 및 유튜브 활동을 통해 '믿고 보는 개발자'로 인정받고 있음 👍
- 최범균 님은 10살 때 SPC-1000 컴퓨터를 접하며 개발에 흥미를 느끼고, 자바 1.0 출시 후 자바 개발자의 길을 걷게 됨 🤩
- 최범균 님은 회사를 선택할 때 집과의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회사에서 개발 경험을 쌓음 🤔
- 책을 쓰는 이유는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초기에는 아르바이트 목적, 이후에는 입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 싶어함 🤓
- 최범균 님은 꾸준히 책을 쓰기 위해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는 습관을 유지하며, 쓰고 싶은 내용이 정리되면 글쓰기를 시작함 ✍️
- 최범균 님은 레거시 코드 수정 시 테스트 코드 작성을 소홀히 하여 널 포인터 예외를 발생시키는 실수를 저지름 🤦
- 최범균 님은 AI를 동료로 생각하며, AI와 협업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 최범균 님은 코드 품질 유지를 위해 코드 길이를 짧게 유지하고, TDD를 중요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음 💡
- 최범균 님은 품질 향상이 속도 저하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설계를 중요하게 생각함 🚀